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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봉사할 때 아냐…민희진과 관계 끊어야"

등록 2026.01.06 1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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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하는 이지훈 변호사. (사진=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 캡처)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하는 이지훈 변호사. (사진=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 캡처)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하는 이지훈 변호사가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의 최근 행보와 전속계약 분쟁 대응을 두고 "상황 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어도어가 다니엘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언급하며 "금액이 한두 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다니엘이 패소할 경우 몇백억 규모의 부담이 생길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이건 개인 회생도 안 될 것 같다"며, 향후 채무 정리 가능성이나 집행 문제 등도 함께 짚어보겠다고 했다.

또 이 변호사는 다니엘의 근황을 거론하며 "지금은 봉사 활동할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연탄 나르고 있으면 안 된다"는 표현도 쓰며,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공개 행보가 논란을 키울 수 있다고 봤다.

향후 대응 전략과 관련해서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관계를 분리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는 "다니엘이 자신이 잘못한 거는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왜 그렇게 됐냐면 민희진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렇게 된 거다'라고 해서 빠져나와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민희진과 관계를 칼로 자르듯이 끊고 민희진과 한편이 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어도어는 다니엘과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다니엘과 가족 1인,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청구액은 431억원대다.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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