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라오스서 '산림탄소 국제 감축 지역사업단' 개소
산림탄소축적 증진 이행계획 수립
![[대전=뉴시스] 산림청은 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할 지역사업단을 퐁살리주에 개소했다. 개소식에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612_web.jpg?rnd=20260113143348)
[대전=뉴시스] 산림청은 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할 지역사업단을 퐁살리주에 개소했다. 개소식에서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은 라오스 농업환경부와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참파삭주에서 소규모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어 2023년에는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여를 목표로 150만㏊에 달하는 북부 퐁살리주 산림에서 파리협정에 따른 준국가 수준의 대규모 REDD+ 국제감축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듬해에는 '한-라오스 REDD+ 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사업이행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에 따라 산림청은 양국 산림당국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퐁살리 현장조사를 실시해 산림전용 및 산림황폐화에 대한 원인 분석에 나섰다.
또 주정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탄소축적 증진을 위한 전략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사업단은 REDD+ 지원센터와 협력해 퐁살리주에서 산림보호활동,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지원, 지역주민 역량강화, 탄소감축 모니터링 등 REDD+ 사업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차준희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사업은 여러 국제기구로부터 효율적인 국제감축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기후재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라오스 사업을 시작으로 대규모 REDD+ 사업을 지속 확대해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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