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하나" 경남도, 재일도민회 신년회 축하
등록 2026.01.25 15:14:44
김명주 경제부지사, 24~26일 일본 방문
효고현 지방정부·민간과 협력 확대 논의
![[일본 효고현=뉴시스]경남도 김명주(앞줄 오른쪽서 세 번째) 경제부지사가 25일 일본 효고현에서 열린 재일효고현경남도민회 주최 신년회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1.2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02048018_web.jpg?rnd=20260125150644)
[일본 효고현=뉴시스]경남도 김명주(앞줄 오른쪽서 세 번째) 경제부지사가 25일 일본 효고현에서 열린 재일효고현경남도민회 주최 신년회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1.25. [email protected]
이번 방문은 재일경남도민회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유대 강화와 일본 지방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재일경남도민회는 오랜 기간 고향과의 가교 역할을 해온 소중한 공동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재일도민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일본 지방정부 및 민간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첫날인 24일은 효고현에서 남해안 마리나 시설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일본 내 잠재 투자기업을 방문했다.
김 부지사는 경남 남해안관광벨트 계획을 설명하고 투자 환경과 주요 투자 대상지를 소개했다.
25일에는 재일효고현경남도민회 주최 2026년 신년회에 참석해 관서 지역 각지에서 모인 150여 재일 도민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교토로 이동해 재일교토경남도민회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는 간부 연찬회에 참석해 경남도에 대한 교토도민회의 관심과 공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효고현을 공식 방문해 핫토리 요헤이 효고현 부지사와 만나 상호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국제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교류를 시작해 내년에 15주년을 맞는다.
도는 앞으로도 재외도민과의 교류 강화, 국제협력 확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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