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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 영종도 수상태양광 현장에 환경단체 팸투어

등록 2026.01.27 1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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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중구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에서 추진 중인 10㎹급 수상태양광 설치 현장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팸투어에는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 인하대학교 등 4개 단체가 참석했다.

IPA는 환경시민단체와 현장을 둘러보며 이들의 조류서식지 훼손 우려 의견을 들었다.

윤성태 IPA 친환경기술개발실장은 "우려를 감안해 인천항 친환경 정책 수립 및 수상태양광 설치 계획 등을 검토하겠다"며 "처음으로 논의가 시작된 만큼 합리적인 방안으로 해결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는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RE100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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