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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 전략적 육성·지원" 전주시의회, 조례 제정

등록 2026.02.09 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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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유정 전주시의원(조촌·여의·혁신동).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유정 전주시의원(조촌·여의·혁신동).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의회는 제427회 임시회에서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기본 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사업 및 사무의 위탁 근거 ▲위원회 및 전문가 의견 청취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신 의원은 "푸드테크는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정부의 핵심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주시가 농식품 기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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