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권순기 예비후보 "K-컬처 국제학교 만든다"
다온 다문화학교도 설립…경남형 특목고 유치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교육감 권순기 예비후보는 1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를 경남 미래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심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10. w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040_web.jpg?rnd=20260310130516)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교육감 권순기 예비후보는 1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를 경남 미래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심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교육감 권순기 예비후보는 10일 김해시를 경남 미래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심장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야의 숨결과 현대의 역동성이 공존하는 56만 김해를 세계적인 교육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세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K-컬처 국제학교'와 '다온 다문화학교' 설립을 공약했다. K-컬처 국제학교는 K-팝, K-드라마, K-게임, 한글 등 다양한 K-콘텐츠를 배우러 오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학생이 교류하는 글로벌 교육문화 교류의 체험을 제공한다.
다온 다문화학교는 각종 학교 형태를 유지, 학적은 기존 학교에 두면서 학업을 유지하는 형태를 갖춘다. 좋은 학교 만들기를 위한 방안으로 신도시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밀학급 해소와 구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한 교육 지도 재설계 등이다.
인구가 줄어드는 구도심에는 '경남형 특목고'를 유치하고 유휴 교실을 활용한 '평생교육 돌봄 거점'을 조성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는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김해스포츠꿈나무학교' 운영을 주요 공약으로 냈다. 초·중·고로 이어지는 종목별 우수 학생 선수 생태계를 조성하고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 등으로 환경 훈련을 개선한다.
권 예비후보는 "김해는 2000년 전 허왕후의 국제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다문화의 포용성을 실천해 온 도시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의 거점으로 한국문화교육과 산업의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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