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환경 개선 기여하길"…휴이노, 심장재단에 후원금
이식형 제세동기 삽입환자 등 심장병 환자 치료 접근성 향상 기여
길영준 대표 "헬스케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사회공헌 활동 지속"
![[서울=뉴시스] 휴이노는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휴이노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213_web.jpg?rnd=20260310150644)
[서울=뉴시스] 휴이노는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휴이노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심장병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휴이노는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이식형 제세동기(ICD·Implantable Cardioverter-Defibrillator) 삽입 환자를 포함한 고위험 심장병 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심장재단은 선천성·후천성 심장병 환자의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하는 공익 재단으로, 국내외 심장병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ICD는 돌연심장사 위험이 높은 환자의 심장에 삽입돼 심각한 부정맥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전기 충격을 전달해 심장 리듬을 정상화하는 장치다. 고령화와 심혈관 질환 증가로 ICD 삽입 환자 역시 꾸준히 늘고 있어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박대성 휴이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중증 심장병 환자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헬스케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휴이노는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실시간 AI 텔레메트리, 장기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심전도 모니터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회사는 심전도 모니터링 수요가 높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 케어(MEMO Care)'와 인공지능(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의 공급 확대를 추진 중이다.
한편, 휴이노와 유한양행은 지난해 9월 '메모 큐'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유한양행은 "2020년부터 휴이노의 메모 패치를 통해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부정맥 조기 진단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라며 "메모큐는 병원 인력 부족 문제에도 기여해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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