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중기 11곳 '해외전시회' 참가지원…"최대 500만원" 등[성남소식]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917_web.jpg?rnd=20260225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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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11개 기업이며 신청 기한은 24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6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이다. 타 기관의 지원 없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또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과거 지원 이력과 해외 마케팅 활동, 수출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등 전시회 참가 비용을 최대 500만까지 지원된다. 기업이 전시회 참가 후 비용을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서류는 성남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편과 이메일 또는 시청 국제협력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6만5450개 전수 점검
성남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6월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6만5450개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 현장 전수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원활한 길찾기를 지원하고 112·119 등 재난·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다.
시는 ▲설치 상태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노후·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수목이나 불법 광고물 등으로 안내 기능이 저하된 구간도 함께 정비 대상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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