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여고부 배구 맥 잇는다…경일고 배구부 창단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뒷줄 왼쪽 여덟번째)이 10일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여자배구부 창단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394_web.jpg?rnd=20260310164849)
[안산=뉴시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뒷줄 왼쪽 여덟번째)이 10일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 여자배구부 창단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끊겼던 고등학교 여자 배구 맥 잇기에 나섰다.
10일 안산시에 따르면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경일고)가 이날 교내 송호체육관에서 여자배구단을 창단했다.
안산지역 여자고등부 배구단 창단은 지난 2019년 원곡고등학교 여자배구부 해체 이후 처음이다.
원곡고 배구부 해체 이후 원곡중학교 출신 유망 선수들은 안산을 벗어나 타 지역으로 진학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안산시는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경일고와 배구부 창단을 논의해왔다.
경일고 배구부 창단으로 안산지역에서는 서초등학교–원곡중학교–경일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안산시는 경일고 배구부 훈련에 필요한 체육용품 등을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창단식에 참석해 이같은 뜻을 전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경일고 여자배구부 창단은 지역 학교체육 발전과 배구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과 체육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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