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K-배터리 재도약 위해 산업계·연구계와 '한자리'
11일 배터리산업협회·이차전지전략연구단과 컨퍼런스
![[대전=뉴시스] 이차전지 지식재산 컨퍼런스 안내물.(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424_web.jpg?rnd=20260310170249)
[대전=뉴시스] 이차전지 지식재산 컨퍼런스 안내물.(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최대 배터리분야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과 산업·연구동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로 지식재산처·산업계·연구계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이차전지 전담 심사조직 운영 현황, 초고속심사 제도, 지식재산 분쟁 대응전략 및 지재권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또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은 이차전지 산업·연구동향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배터리산업협회 최종서 상무는 "이차전지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대응 전략 수립 및 보호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재처 임영희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이차전지산업이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차세대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산업계·연구계와 지식재산 전략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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