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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찾아가는 경로당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록 2026.03.10 17: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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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총 4주 과정 운영

삼척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경로당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모습.(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경로당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모습.(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및 고위험군, 경로당 이용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팀 3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교육과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수치 바로 알기 ▲고혈압·당뇨병 식사 원칙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주요 건강정보를 PPT와 교육자료, 동영상 등을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신규 관리 대상자 발굴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2주차에는 스트레스 해소 교육, 3주차는 심뇌혈관질환예방 체험교육, 4주차에는 신체활동 및 운동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 중 이수자에게는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혈압·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는 잡곡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만큼,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수치를 정확히 알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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