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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김수용, 허경환에 "심장마비 올 뻔"

등록 2026.03.16 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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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수용이 지난 1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성미·조혜련·신봉선·허경환과 만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김수용이 지난 1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성미·조혜련·신봉선·허경환과 만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수용이 심정지 당시 코미디언 조혜련이 기도문을 보내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성미·조혜련·신봉선·허경환과 만났다.

조혜련은 "수용 오빠가 여기저기 불려다니다가 다시 또 시들해지지 않았냐"고 했다.

김수용은 "그렇다. 이제 한 번 더 심정지 와야된다"고 농담했다.

조혜련은 "수용 오빠 아팠을 때 울었다"고 했다.

김수용은 "조혜련이 기도문을 나한테 문자로 보냈더라. 인공지능을 쓴 거냐"고 했다.

허경환은 "선배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고맙다면서 내가 너무 웃겨서 심장마비 올 뻔 했다더라. 웃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에서 유튜크 콘텐츠 촬영 중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다. 그는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 확장술을 받은 후 방송에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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