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노후 아파트 목재 방화문' 전국 첫 설치 지원
노후 아파트 30가구 최대 120만원 보조금 지급
![[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전국 최초로 노후 아파트 목재방화문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부산소방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159_web.jpg?rnd=20260316162415)
[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전국 최초로 노후 아파트 목재방화문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부산소방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재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거주자가 집 안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피난안전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31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또는 화재안전취약계층 30가구를 우선 선정해 최대 1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목재방화문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소방서 민원실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소방은 지난해 목재방화문 실증 실험 결과, 목재방화문이 설치된 공간은 화염과 연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소방서에 문의하거나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목재방화문은 평상시에는 일반 방문처럼 사용하다가 화재 시에는 화염과 연기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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