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안전주권' 확립
법정·실무 교육 강화
![[원주=뉴시스]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641_web.jpg?rnd=20260317101514)
[원주=뉴시스]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6일부터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시청 소속 근로자 588명을 대상으로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을 거부하고 개선 요구가 가능한 '안전주권'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구성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과 최신 안전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작업중지권 활성화,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TBM) 실천 가이드, 산업 재해 사례 탐구 등이다.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원지회 전문 강사진이 실제 현장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신속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모두의 권리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근로자 한 명 한 명이 안전의 주체가 되는 날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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