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국회의원들 "경기국제공항 5월까지 후보지 선정하라"
제7차 공항개발 계획 반영 공동건의
![[수원=뉴시스]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 조속 선정을 촉구하며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백혜련 의원실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186_web.jpg?rnd=20260318151014)
[수원=뉴시스]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 조속 선정을 촉구하며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백혜련 의원실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 지역구 국회의원 5명이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경기도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후보지를 담은 경기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반영되도록 경기도가 즉각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올해 5월까지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 조속 선정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정부 협의 적극 추진 등을 경기도에 요구했다.
경기도는 2022년 12월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꾸리고 2024년 11월 화성 화옹지구, 평택 서탄면, 이천 모가면 등 3곳을 예비후보지로 발표했으나 최종 후보지는 정하지 못했다.
의원들은 "올해 6월 발표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포함되려면 5월까지 최종 후보지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5년의 시간을 잃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 의원은 "경기국제공항 논의는 단순 공항 건설을 넘어 경기 남부의 이동체계와 성장 기반 구축에 대한 중요한 정책 판단"이라며 "시민 요구가 분명한 만큼 경기도는 최종 후보지 선정과 정부 협의를 더는 미뤄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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