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거점화…귀농·귀촌 정착 지원
남해서 농촌관광·귀농귀촌 활성화 간담회
![[남해=뉴시스] 박완수(가운데) 경남도지사가 18일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린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423_web.jpg?rnd=20260318171020)
[남해=뉴시스] 박완수(가운데) 경남도지사가 18일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린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자유 토론에서는 귀농·귀촌의 최대 장벽인 주거 문제와 관련해 '방치된 빈집은 많지만 정작 살 수 있는 집은 부족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농촌 빈집 관리 및 전담 중개 체계 마련, 실제 수요를 반영한 리모델링 지원 현실화 등을 언급하며 주거 안정망 강화를 강조했다.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도 나왔다. 초기 정착 단계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농기계를 구입하는 것은 큰 부담이며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중소형 맞춤형 농기계(관리기·소형 트랙터 등)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남도는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 지사는 "오늘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은 향후 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을 검토할 것"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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