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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직원 사칭 대리구매 사기 주의하세요"

등록 2026.03.19 1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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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에너지공사 사칭범들이 대리구매 또는 금융상품 가입 유도 범행에 사용한 가짜 명함.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에너지공사 사칭범들이 대리구매 또는 금융상품 가입 유도 범행에 사용한 가짜 명함.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를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최근 공사를 사칭해 도내외 업체 및 도민을 대상으로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융기관 상품 가입 유도 사기 미수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직원을 가장한 위조 명함을 제시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금액을 편취하는 것이다.

공사 직원을 사칭해 특정 금융기관의 상품 설명을 위한 방문을 요청한 뒤 계좌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금융기관을 소개하는 경우는 없다고 공사 측은 전했다.

해당 방법으로 접근 시 명함이나 공문에 기재된 번호가 아닌 제주에너지공사 공식 연락처 또는 계약 담당자를 통해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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