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시와 사회공헌 '맞손'
수연재활원 환경 정화
![[울산=뉴시스] 18일 수연재활원에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과 함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168_web.jpg?rnd=20260323153545)
[울산=뉴시스] 18일 수연재활원에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과 함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봉사활동은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진행됐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의 보육 및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을 맺은 후 분기별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하고 있다.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환경 정화, 기초 정비 작업 등 활동을 펼쳐 수연재활원 내·외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휠체어 등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려아연은 협약과 별개로 수연재활원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 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수연재활원에서 봉사활동했다. 나눔의 가치를 조직문화로 내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울산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전사적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산제련소는 울주군 간절곶 반려해변 입양 및 정화 활동, 울산시 미혼모 가정 후원 울산 지역 혈액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이 같은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 외에도 매년 영업이익 1%가량을 사회공헌 예산으로 편성해 적재적소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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