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5 경제총조사 시작…3만5천여 사업체 대상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 (포스터=안양시 제공).2026.06.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267_web.jpg?rnd=20260601151114)
[안양=뉴시스] 안양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 (포스터=안양시 제공).2026.06.01.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진행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산업별 규모와 분포, 고용 및 생산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31일이며, 안양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가 대상이다. 조사 대상은 총 3만5985개로 만안구 1만4938개, 동안구 2만1047개로 집계됐다.
조사 방식은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가 병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오늘(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12일부터 7월22일까지 이어진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기본현황,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38개다.
안양시는 조사 인력으로 만안구 66명, 동안구 88명 등 총 154명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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