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난생 처음 보는 옆구릿살"…흐려진 식스팩 어떻게?
등록 2026.07.14 00:00:00
![[서울=뉴시스] 지난 9일 육상선수 김민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NGEE'에서 복근을 되찾는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민지'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876_web.jpg?rnd=20260713102157)
[서울=뉴시스] 지난 9일 육상선수 김민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NGEE'에서 복근을 되찾는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민지'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육상선수 김민지가 최근 자신의 허리 라인의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민지 KIMMINGEE'에서 "지금 복근이 없다. 이런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거울 앞에서 허리 라인을 살피며 "이게 뭐냐, 옆구리가 쪘다"고 하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는 장염 이후 체중이 계속 줄다 대만 여행 이후 살이 찐 것 같다며 다시 운동으로 복근을 되돌리겠다고 했다.
이처럼 체중 변화가 크지 않음에도 탄탄하고 선명했던 복근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복부 라인은 체중보다 체지방률과 근육량, 운동 강도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아 체중과 몸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복근은 꾸준히 운동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이미 만들어져 있는 근육이다. 하지만 복부 지방이 늘어나면 지방층이 근육을 덮으면서 선명했던 식스팩도 금세 흐려진다. 실제 체중이 1~2kg 정도만 증가해도 지방이 복부와 옆구리에 집중돼 몸매는 크게 달라 보인다.
복근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식사량부터 줄이지만 이 방식은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진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떨어지면서 체지방 감량에 어려움을 겪는다. 복부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양질의 단백질인 닭가슴살, 생선, 달걀, 두부, 콩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스쿼트, 런지, 데드리프트 같은 복합 근력 운동과 플랭크, 레그레이즈 같은 코어 운동을 함께 하면 복부 근육을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또한 단기간 복근을 만들기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땀만 많이 흘리는 방법은 수분 감소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허리가 가늘어 보일 수 있지만 식사 루틴이 다시 돌아오면 복부 지방이 다시 늘면서 요요가 쉽게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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