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병원 지하 식당서 '화재'…1500명 대피(종합)
등록 2026.07.13 18:22:05수정 2026.07.13 18:26:02
1시간25분만에 큰 불길 잡아…인명피해 없어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3일 오후 4시32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에 불이 났다.
"병원에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장비 40대와 소방관 11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25분만인 오후 5시5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병원 건물 지하에 있는 한 식당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인해 병원 관계자와 환자 등 1500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등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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