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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정청, 한국의 세계유산 담은 '나만의 우표' 발매

등록 2026.07.13 17:32:01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우정청은 13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부산의 역사를 담은 '나만의 우표'와 '우표첩'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우정청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우정청은 13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부산의 역사를 담은 '나만의 우표'와 '우표첩'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우정청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한국의 세계유산을 담은 특별한 우표와 우표첩이 발매된다.
 
부산지방우정청은 13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부산의 역사를 담은 '나만의 우표'와 '우표첩'을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우표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7건과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피란수도 부산유산 11곳 등 2종이다.

부산우정청은 또 나만의 우표와 함께 각 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수록한 우표첩을 선보인다.

구입 신청은 이 기간 부산연제우체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우정청은 오는 20~29일 벡스코 제1전시장 부산관에서 '느린우체통' 체험행사를 연다. 피란수도 부산유산 11곳의 모습이 담긴 엽서로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100일 뒤 엽서가 배달된다.

허원석 부산우정청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우리 유산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우표발행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는 19~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관, 부산관 특별전시관, 인류무형유산 공연,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공연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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