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신천~하안~신림선 골든타임 지켜야"
등록 2026.07.15 15:37:33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만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이 15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사진 왼쪽)을 만나 광명시의 지역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625_web.jpg?rnd=20260715153550)
[광명=뉴시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오른쪽)이 15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사진 왼쪽)을 만나 광명시의 지역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15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면담,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홍 차관에게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다.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국가재정 사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신천~하안~신림선을 앞당길 수 있다면 민간자본 투입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투트랙 전략의 일환이다.
민간투자사업 방식은 재정사업 방식과 달리 행정 절차상 민자적격성 조사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대체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개통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외에도 월곶판교선 일반열차의 신안산선 학온역에 정차, 광명시흥 신도시 서울 방면 4개 도로와 남북철도(광명시흥선) 조기 구축 등도 건의했다.
홍 차관은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나 민간투자사업 방식 추진 등 광명시 현안이 신도시 조성과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면밀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