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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국제당뇨발학회 '최우수구연상'

등록 2026.07.15 14:51:10

이영구 교수, 황지석 석사과정생

순천향대 부천병원, 국제당뇨발학회 '최우수구연상'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정형외과 재생의학연구소 이영구 교수와 황지석 석사과정생이 '2026년 국제당뇨발학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당뇨병성 창상 조직 재생을 위한 양수막의 전임상 평가'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뇨병성 창상은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중증 합병증 중 하나로, 상처 치유가 지연되고 감영과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발 창상 치료에서 소 양막 기반 피복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연부조직 결손의 재생 효과까지 확인해 향후 당뇨발 치료의 재생의학적 접근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치료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재생의학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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