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 동국제강 야적장 화재…20시간 만에 완진(종합2보)

등록 2026.07.15 16:44:17

[인천=뉴시스] 인천 동국제강 야외 하적장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 동국제강 야외 하적장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국제강 야외 하적장에 적치된 고철 더미 1만t에서 발생한 불이 20여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8분께 제물포구 송현동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적장에서 "화재 징후가 보인다"는 군부대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39대, 인원 9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0시간 41분 뒤인 이날 오후 3시59분께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고철 더미를 뒤집어가며 불을 끄는 제거 소화 방식으로 진화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