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폭염 등 자연재난 선제 대응"…의왕시장, 현장점검
등록 2026.07.15 17:48:54
![[의왕=뉴시스]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왼쪽)이 15일 관내 왕곡천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876_web.jpg?rnd=20260715174456)
[의왕=뉴시스]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왼쪽)이 15일 관내 왕곡천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여름철 장마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의왕시는 15일 김 시장이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 4곳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기상 특보 발효 시 신속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 배수펌프와 배수로 정비 상황, 차량 진입 차단시설을 확인하고 비상 연락 체계와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이어 의왕역 앞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을 살피며 철저한 예찰과 초동 대응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오전청계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절개지와 옹벽의 토사 유출 우려 구간, 강풍 대비 자재 적치 상태를 점검했다. 또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체계가 제대로 운영되는지도 확인했다.
또 왕곡천에서는 하천 수위 상승 시 산책로와 저지대 주민 보호를 위한 출입 통제와 대피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김 시장은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