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참전의 날 'PEACE RACE' 행사, 오산 죽미령서 개최
등록 2026.07.25 11:34:23
1950년7월27일 스미스 부대 첫 참전, 195만명 한국전쟁 투입
![[오산=뉴시스] 유엔군 참전의 날 'PEACE RACE' 행사 참가자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제공) 2026. 07.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2195702_web.jpg?rnd=20260725113009)
[오산=뉴시스] 유엔군 참전의 날 'PEACE RACE' 행사 참가자들(사진=경기남부보훈지청 제공) 2026. 07.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남부보훈지청과 오산시는 25일 유엔군초전기념관 인근 죽미령평화공원에서 '7·27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억하는 체험형 도보행사 'PEACE RACE'를 개최했다.
7월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 당시 참전한 세계 22개국 195만여명의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오산 죽미령은 6·25전쟁 발발 10일만에 유엔군 스미스특수임무부대가 북한군과 첫 전투를 치른 곳이다. 이 전투에서 스미스부대는 6시간이 넘는 치열한 교전 끝에 부대원 540명 중 181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되는 희생을 치렀다.
초·중학교 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 등 100여 명은 전투지역 주변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그날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유엔군 초전기념비 참배와 ▲기념관 체험부스(포토부스, 기념굿즈제작) ▲평화숲길 걷기 ▲유엔군 참전 22개국 소개존 ▲헌화 등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