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 복지행정AI 정책실험실 된다
등록 2026.07.29 09:00:50
경기도, 수원·화성 등 5곳 복지행정AI 실증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015_web.jpg?rnd=202604220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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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복지행정 AI(인공지능) 정책실험실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달부터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시에서 복지행정 전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충청북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다. 도는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시와 광역·기초자치단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행정환경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증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대규모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특례시형 복지행정 모델을 실증하고 화성시는 신도시와 농촌지역이 함께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모델을 운영한다.
도는 경기복지재단, 참여 시·군과 협업체계를 운영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현장에 접목해 복지공무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참여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행정 인공지능 혁신을 선도하는 현장 중심의 실증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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