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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우리구리 공공디자인 본격 추진…"안전 도시로"

등록 2026.07.29 14:54:53

제2차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예시안.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2차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예시안.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구리시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구리(URI GURI)’ 공공디자인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된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은 ‘우리를 위한 구리시 공공디자인(URI GURI)’이라는 비전 아래 일상이 행복한 공공디자인, 더 안전한 공공디자인,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디자인, 소통하는 공공디자인 등 4대 추진 목표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시는 이번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 시민 의견과 국민신문고 민원 등으로 축적된 자료 외에도 여러 도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반영했다.

보행자 안전과 생활 편의 등 그동안 공공디자인 계획의 됐던 토대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확대, 배려 화장실 같은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추가됐다.

시는 전날 열린 제2차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2026~2030) 수립 및 시행 보고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간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공공디자인으로 숨 쉬는 품격 있는 도시 구리’를 실현하기 위해 부서 간 공공디자인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공공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공공디자인을 미리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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