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정기능 동부권 이전 후보지 현장점검
등록 2026.07.29 15:37:15

동부권 이전 후보지 현장확인.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을 위해 이전 후보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은 군청 내 일부 부서를 동부지역으로 이전해 지역간 행정서비스 격차를 완화하는 민선 9기 양평군수의 핵심 공약이다.
주요 이전 후보지는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용문면사무소 등으로, 시설 내 유휴공간에 군청 일부 부서를 분리해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접근성과 공간 규모, 활용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됐으며, 군은 적정 이전 대상시설이 결정되면 연말 조직개편에 맞춰 일부 부서를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우선 공유재산 위주로 시설을 활용하고, 행정수요 증가와 지역발전 여건 등을 고려해 별도 청사를 신축하는 방안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기능 이전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계적인 행정기능 이전을 통해 동부권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