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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전국 최대 드론축구 대회, 8일 22개 팀 격돌

등록 2026.08.05 13:25:3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북 전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드론축구팀을 가리는 전국 규모 대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8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와 드론축구 상설경기장에서 '2026 제9회 전주시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미프로, 마스터즈, 챌린저스 등 3개 부문에서 전국 22개 팀,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개회식은 오전 11시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2층 경기장에서 열린다. 세미프로팀 '샤크'와 '챌린저'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드론축구볼 시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경기는 오전 예선전을 거쳐 오후 2시부터 부문별 4강전과 결승전이 이어진다. 우승팀을 포함한 총 15개 팀에는 전주시장상과 대한드론축구협회장상, 총 18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대회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1층 전시체험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VR 드론축구 시뮬레이터 체험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드론축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김은주 시 경제산업국장은 "전주시장배 드론축구대회가 전국 드론 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시민과 드론 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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