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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활성화 시동

등록 2026.08.20 14:32:46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는 20일 중외공원 문화벨트 기관장 회의를 열어 북구 중외공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 전남광주 북구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는 20일 중외공원 문화벨트 기관장 회의를 열어 북구 중외공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 전남광주 북구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북구는 20일 중외공원 문화벨트 기관장 회의를 열어 북구 중외공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는 신수정 북구청장을 비롯해 국립광주박물관장, 광주미술관장, 광주예술의전당장,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중외공원 일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재지인 북구는 다음달 5일 시작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3대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예산 5억원으로 미디어파사드, 문화콘서트, 각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북구 운암동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운영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을 설명했다.

이외 5개 문화예술 기관에서는 하반기 진행하는 기획전시와 행사 일정을 알리고 각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뮤지엄 위크'(가칭 문화예술주간)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6개 기관은 이날 공유된 기관별 현안 사업과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협의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중외공원을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외공원이 광주의 문화예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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