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재무차관회의 개최…경제·금융 협력 강화
등록 2026.08.21 18:00:00
세계경제·금융시장 상황 및 정책 대응 공유
ASEAN+3·G20 주요 현안 공조 방안 논의
한국 개최 예정 제11차 재무장관회의도 협의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76_web.jpg?rnd=2026010615262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한국과 일본 재무당국이 차관급 회의를 열고 양자·다자 차원의 경제·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이 21일 도쿄 일본 재무성에서 미무라 아츠시 재무관(차관급)과 한·일 재무차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국 재무당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최근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상호 견해와 양국 정책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다자 무대(ASEAN+3, G20)에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상호 입장을 교환하고,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1차 한·일 재무장관회의 등 기타 현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양국 재무당국은 앞으로도 고위급뿐만 아니라 실무 차원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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