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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목원대 네팔 유학생 위로회…1천만원 장학금

등록 2026.09.16 13:44:31

[대전=뉴시스] 네팔 유학생 위로회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네팔 유학생 위로회 기념촬영. (사진=목원대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전 새로남교회가 지난 15일 교내에서 네팔 출신 유학생 35명을 초청해 위로회를 열고 장학금 1000만원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고국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 피해로  가족과 이웃을 걱정하며 타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네팔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회는 이번 기부에 그치지 않고 20일 주일예배를 통해 전교인이 참여하는 성금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단순 교육 공간을 넘어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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