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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서인천지사, 국제성모병원에 의료물품 전달

등록 2026.09.22 14:01:14

[인천=뉴시스] 주상도 한국전력 서인천지사장(왼쪽 세번째부터)과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병원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주상도 한국전력 서인천지사장(왼쪽 세번째부터)과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병원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추석을 앞두고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 물품을 기부받았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1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서인천지사로부터 성인용 기저귀, 물티슈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부품은 병원 교직원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는 국제성모자선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심장·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한전 서인천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물품을 기부했다.

전날 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동현 병원장, 김교상 사회사업팀장을 비롯해 한전 서인천지사 주상도 지사장, 한강만 위원장, 정경주 고객지원부장, 손민아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동현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전해준 한전 서인천지사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물품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도 한전 서인천지사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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