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수사 드라마 '신의 퀴즈' 일본서 리메이크…12월 공개
등록 2026.09.25 12:05:58
![[서울=뉴시스] 드라마 '신의 퀴즈'. (사진=OCN 제공)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593_web.jpg?rnd=20260925120515)
[서울=뉴시스] 드라마 '신의 퀴즈'. (사진=OCN 제공) 2026.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은 2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신의 퀴즈'를 12월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의 퀴즈'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다섯 시즌에 걸쳐 방영된 메디컬 수사 드라마다.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를 배경으로 한진우 박사와 법의관들,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들의 활약을 그렸다.
일본판은 '신에게 선택받은 천재'로 불리던 외과의사가 부검의로 새출발해 의문의 죽음 뒤에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은 드라마 '넘버 MG5', '한여름의 신데렐라'와 영화 '도쿄 리벤저스', '이상한 집'에 출연한 마미야 쇼타로가 연기한다.
마미야 쇼타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 SNS를 통해 "20대 초반 무렵 매니저에게 '이 역할을 네가 맡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듣고 한국 드라마 원작을 봤다"며 "즐겁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다. 저 역시 어떻게 작품이 완성됐을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출은 옥택연 주연의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소울메이트'를 연출했던 하시즈메 슌키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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