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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자율주행 레일마모 계측장비 실증사업 진행

등록 2026.09.28 17:18:41

실제 도시철도 선로서 현장 검증

[대전=뉴시스]대전교통공사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롭스와 함께 자율주행 레일마모 계측장비의 현장 적용성과 철도 유지보수 업무의 인공지능 전환(AX)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교통공사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롭스와 함께 자율주행 레일마모 계측장비의 현장 적용성과 철도 유지보수 업무의 인공지능 전환(AX)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롭스와 함께 자율주행 레일마모 계측장비의 현장 적용성과 철도 유지보수 업무의 인공지능 전환(AX)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대전도시철도 1호선 본선과 차량기지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

실증에는 이동형 레일마모 계측기 'RAILOBSE'가 활용돼 직·곡선 구간 주행 상태와 레일 프로파일, 마모 데이터를 취득하며 현장 적용성을 확인한다.

공사는 이번 사업에서 실증 구간과 유지보수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시험을 지원한다. ㈜롭스는 장비 설치·운영과 데이터 취득 및 AX 플랫폼 연계를 맡으며, KAIST는 기술 자문을 담당한다.

공사는 이번 실증을 통해 장비와 플랫폼의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향후 철도 유지보수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 기술 확대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실제 도시철도 선로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첨단 계측장비의 현장 적용성과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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