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HI 가는 셀트리온…"글로벌 파트너링 가속화"
등록 2026.09.29 09:32:30
비즈니스 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의 'CPHI 2026' 단독 부스 조감도.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354_web.jpg?rnd=20260929090704)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의 'CPHI 2026' 단독 부스 조감도.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셀트리온은 다음 달 6~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개국 2400여개 기업을 대표하는 6만명 이상의 산업 전문가들이 집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전사적 핵심 과제인 '글로벌 신약 개발사' 도약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유망한 파트너 기업을 물색하는 등 신약 분야의 파트너링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력 제품군 확대로 글로벌 시장 내 생산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제조·공급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셀트리온은 전했다.
현장에서는 해외 원부자재 공급 및 위탁생산(CMO) 분야의 기존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공급망 다변화와 원가경쟁력 제고를 이끌 신규 협력사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회사는 최근 증가하는 글로벌 CDMO 수요에 발맞춰,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노하우와 우수한 생산 캐파(CAPA)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파트너링을 모색하며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CDMO와 신약을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로 5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CPHI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도 약 46평 규모의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전용 미팅룸과 별도 라운지 등을 마련해 글로벌 잠재 고객사 및 협력사들과 릴레이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한다.
동시에 전 세계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가치와 기술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셀트리온은 언급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급성장하는 CDMO 수요 대응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까지 동시에 이뤄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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