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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첫 날 4위 그친 구교환 '부활남' 부활할 수 있나

등록 2026.10.01 09:21:35

9월30일 4만2871명 봐 박스오피스 4위

같은 날 공개 '극장판 치이카와' 1위로

공개 첫 날 4위 그친 구교환 '부활남' 부활할 수 있나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부활남:더 레드'가 개봉 첫 날 4위에 그쳤다. 같은 날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인어 섬의 비밀'은 1위로 출발했다.

'부활남:더 레드'는 9월30일 4만287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했다. '부활남:더 레드'는 공개 하루만에 앞으로 흥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10월1일 오전 9시 현재 이 영화 예매량은 약 4만2000명으로 예매 순위 5위다.

'부활남: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구교환이 석환을 맡았고, 신승호·강기영·김시아·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채용택·김재한 작가가 2016~2019년 연재한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연출은 '독전2'(2023) '뷰티 인사이드'(2015) 등을 만든 백종열 감독이 했다.

'극장판 치이카와:인어 섬의 비밀'은 12만2291명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준 이 작품 예매량은 약 21만2500명으로 예메 순위는 1위다.

이 작품은 일본 작가 나가노가 2017년부터 연재 중인 동명 만화(한국 제목 '먼작귀') 극장판이다. 치이키아와 친구들이 의문의 섬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암살자(들)'(7만1938명·176만명), 3위 '타짜:벨제붑의 노래'(5만7854명·101만명), 5위 '오디세이'(1만9827명·1185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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