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꽃뱀 성폭행 루머' 트라우마 고백…"삶 망가뜨려"
등록 2026.10.06 07:02:59
![[서울=뉴시스] 주병진. (사진 = 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31_web.jpg?rnd=20261006065005)
[서울=뉴시스] 주병진. (사진 = 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주병진은 5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서 2000년 겪은 누명 사건을 언급하며 "자기 욕심으로 남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건 큰 죄다. 가슴에 난 상처는 절대 지워지지 않고 계속 힘들게 한다"고 밝혔다.
당시 주병진은 구속까지 됐으나 2년여의 법정 공방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절망 속에서 찾은 한남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남성을 구한 일화도 전했다.
주병진은 "난간에 위태롭게 있던 사람을 끌어안아 내렸다. 나 역시 비슷한 처지였지만 술 한잔을 사주며 위로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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