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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8일부터 저축 시작…6천명 개설

등록 2026.10.07 07:35:02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2026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참가자 6000명이 오는 8일부터 통장을 개설해 본격적인 저축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2026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참가자 6000명이 오는 8일부터 통장을 개설해 본격적인 저축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최대 36개월간 36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360만원을 보태주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2026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참가자 6000명이 오는 8일부터 통장을 개설해 본격적인 저축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자는 24개월 또는 36개월 중 저축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24개월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240만원에 시 지원금 240만원을 더한 480만원과 이자, 36개월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시 지원금 360만원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를 각각 받게 된다.

올해는 최대 연 4.8%의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올해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1대 1 맞춤형 재무상담을 추가, 소비·지출관리, 부채관리 등 참여 청년의 금융 역량도 강화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BNK부산은행과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개설을 기념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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