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누리호 성공, 대전 연구개발 역량 재확인"
등록 2026.10.07 14:54:59수정 2026.10.07 17:14:24
"탑재위성 15기중 12기 대전 연고"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7일 오후 경남 남해군 망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쪽 하늘 위로 위성 15기를 실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힘차게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2026.10.07.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21479704_web.jpg?rnd=20261007133807)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7일 오후 경남 남해군 망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서쪽 하늘 위로 위성 15기를 실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힘차게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시당은 논평을 내어 "무엇보다 이번 발사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뒷받침해 온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당은 "1~4차 발사가 누리호의 가능성과 실용위성 수송의 길을 열었다면, 5차 발사는 군집위성 발사를 통해 본격적인 우주수송 시대로 진입했음을 알렸다"고 평가하면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민간기업으로 이어지며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생태계가 탄탄해지고 있다"고 논평했다.
특히 "대전시와 지역 5개 기업이 공동 개발한 ‘대전샛(Daejeon-SAT)'이 우주로 향했고, KAIST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를 비롯해 이번에 발사된 위성 15기중 12기가 대전의 대학과 기업·기관이 개발을 주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대전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이 지역 기업의 기술력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시당은 "연구가 산업이 되고, 기술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선순환이 바로 대전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대전이 대한민국의 우주 R&D 중심지를 넘어, 글로벌 우주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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