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마뗑킴 손잡고 한글 뮷즈 7종 출시
등록 2026.10.08 08:55:58
국중박 소장 '금속활자', '구운몽' 등 활용
의류, 가방, 열쇠고리 등 7종 9일부터 판매
![[서울=뉴시스] 한글날 뮷즈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269_web.jpg?rnd=20261008085409)
[서울=뉴시스] 한글날 뮷즈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한글날을 맞아 한글 문화유산 활용 상품이 나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의류 브랜드 '마뗑킴'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한글 문화유산 세 점을 활용해 만든 협업 상품 총 7종을 한글날인 9일부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상품 제작에는 '한글금속활자', 김만중의 '구운몽', 이를 그림으로 표현한 '구운몽도'의 요소를 빌렸다.
의류, 가방, 열쇠고리, 모자 등 협업 상품은 오는 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과 마뗑킴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마뗑킴'과 함께 한글 문화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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