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조직개편 단행…도시정비 확대·데이터센터팀 신설
등록 2026.10.08 13:30:53
"역량과 성과 중심으로 인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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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와 데이터센터 등 핵심 사업을 강화하고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사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대우건설은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팀을 1팀, 2팀, 관리팀 등 3개 팀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을 위해 데이터센터사업팀을 신설했다.
대형 사업의 리스크 관리도 강화한다. 가덕도신공항,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LNG 등 메가 프로젝트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략기획본부 내 사업관리팀을 건축·토목·플랜트 분야별로 세분화했다.
안전·품질 분야에서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안전품질본부'를 신설해 전사 모니터링과 중대재해 예방 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본부별로 분산돼 있던 연구조직을 기술연구원으로 통합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임원 인사에서는 연공서열과 출신 지역을 고려하지 않고 철저히 역량과 전문성, 성과 중심의 발탁 인사를 단행했다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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