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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호수공원에 1만명 수용 야외무대 조성

등록 2026.10.09 17:27:45

이상일, 동민의 날 참석…조정경기장~경희대 590m 횡단교

[용인=뉴시스] 9일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린 기흥동민의 날 행사 참가자들(사진=용인시 제공) 2026.10.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9일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린 기흥동민의 날 행사 참가자들(사진=용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가 기흥호수공원에 1만명 가까이 수용할 수 있는 야외무대를 조성하고 횡단보도교 설치와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9일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린 기흥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문화·체육이 어우러진 호수공원 조성 구상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야외무대는 기흥구 공세동 364-1번지 일원에 대형 돔형 막 구조와 무대 덱, 조명시설 등을 갖춰 조성된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또 조정경기장과 경희대를 잇는 길이 590m의 횡단보도교를 2028년 말까지 설치하고, 공세동 일원 주차 공간 확충과 공세동~지곡동 연결도로 개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하상정비와 산책로 조성에 이어 지난 7월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개장하는 등 기흥호수공원을 시민 휴식·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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