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역시 발레"라더니…탄탄 복근·맑은 민낯 공개
등록 2026.10.18 00:00:00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레 연습 중 탄탄한 복부와 잘록한 허리,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238_web.jpg?rnd=20261014145533)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레 연습 중 탄탄한 복부와 잘록한 허리,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레 연습 사진에서 탄탄한 복부와 여리여리한 어깨선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레 START"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 사진을 올렸다.
발레복 아래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부, 가녀린 어깨선이 눈길을 끌었다. 바닥에 앉아 두 다리를 길게 뻗은 사진에서는 남다른 유연성도 뽐냈다. 그는 "역시 발레"라는 글과 엄지손가락 이모지를 덧붙였다.
같은 날 공개한 민낯 셀카에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손담비는 "매일 밤 마스크팩하고 잤더니 요즘 내 민낯 진짜 역대급인데? 피부 컨디션 무슨 일이야"라며 "이래서 1일 1팩 못 끊지"라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화장기 없는 얼굴과 맑은 피부를 공개한 가운데, 아침 식사로 바게트샌드위치와 토마토수프를 먹으며 일상 속 자기 관리 모습을 전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244_web.jpg?rnd=20261014145644)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화장기 없는 얼굴과 맑은 피부를 공개한 가운데, 아침 식사로 바게트샌드위치와 토마토수프를 먹으며 일상 속 자기 관리 모습을 전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발레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한국 제주대 김유미 연구진은 지난 6월 국제학술지 '운동재활학회지'에 비만 여성 23명을 대상으로 발레와 체중 부하 운동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를 발표했다. 참가자는 대조군 7명, 발레 운동군 10명, 체중 부하 운동군 6명으로 나뉘었다.
20~30세 여성들이 8주간 주 3회, 회당 60분씩 발레를 한 결과, 발레 운동군의 평균 체중은 72.66㎏에서 71.22㎏으로 1.44㎏ 줄었다. 체지방률도 39.84%에서 38.11%로 1.73%포인트 낮아졌다. 윗몸일으키기 수행 능력과 한쪽 균형 능력도 개선됐다.
손담비는 앞서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아침 스트레칭과 식사 루틴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폼롤러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수록 고관절과 근육들이 빡빡하게 변한다"며 "근력 운동도 중요하지만 전 기본이 스트레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식사로는 바게트샌드위치와 토마토수프를 소개했다. 손담비는 "바게트샌드위치를 너무 좋아해서 수프와 함께 먹는다"면서도 "사실 샌드위치 한 개를 다 먹기엔 좀 양심이 찔린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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