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달리고 뽐내고…금천구서 '제대로 놀아보개냥'
등록 2026.10.16 17:29:05
반려동물 축제…강연·체험 등 진행
![[서울=뉴시스] 2025년 금천구 반려동물 축제 모습. (사진=금천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741_web.jpg?rnd=20261016163754)
[서울=뉴시스] 2025년 금천구 반려동물 축제 모습. (사진=금천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이달 18일 반려동물 축제 '멍냥저격 오늘하루 제대로 놀아보개냥'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의21)에서 열린다.
축제 당일에는 개회식이 열린 이후 훈련견 공연에 이어 이웅종 동신대 교수와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주제로 강연과 실습,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펫티켓은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지켜야 할 예절을 뜻한다.
오후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견공올림픽'을 진행한다. 종목은 ▲반려견이 달리는 개인전과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커플전으로 구성된 육상 ▲장애물 달리기 ▲보호자가 부른 뒤 멈추라고 하면 반려견이 중앙에서 기다리는 '기다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이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반려견 패션쇼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장기자랑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 행사장에서는 훈련상담, 건강상담, 청결미용, 아로마테라피, 캐리커처, 타로, 심폐소생술 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반려견·반려묘 장난감과 포토 파우치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현장에서 1000원 상당의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길고양이 관련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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