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북 낮 23~27도 '맑고 포근'…내일 오후 비
등록 2026.10.17 06:28:33
![[고창=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5일 전북 고창군 고창 꽃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아름답게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6.10.1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647_web.jpg?rnd=20261015162534)
[고창=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5일 전북 고창군 고창 꽃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아름답게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6.10.15. [email protected]
아침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따스한 가을 햇살에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하게 느껴지겠다.
다만, 오후부터는 도내 곳곳에 순간풍속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떨어질 수 있어 나들이 때는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9~14도로 전날보다 4~5도 높고, 낮 최고 23~27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장수 23도, 진안 24도, 완주·임실·군산 26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고창 27도 분포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자외선 지수도 '보통'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44.0)'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꺾기로 만조는 오전 6시25분(518㎝)과 오후 7시6분(569㎝)이고, 간조는 낮 12시42분(159㎝)이다. 일출은 오전 6시42분, 일몰은 오후 5시56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9~14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바다의 물결은 1.5~3.0m로 높게 일어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의 날'인 내일(18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30~8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새벽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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