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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살 빠진 김신영에 실망…"내 딸 아니었다"

등록 2026.10.18 00:00:00

[서울=뉴시스] 이계인. (사진 = JTBC '아는 형님' 캡처)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계인. (사진 = JTBC '아는 형님' 캡처)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이계인이 체중을 감량한 김신영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계인, 현숙,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강호동은 이계인에게 "요즘 신영이가 넉넉하게 돌아왔는데 어떠냐"고 물었다.

이계인은 "나는 옛날에 신영이가 삐쩍 살을 뺐을 때 내 딸이 아니로구나. 영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신영이를 기대하지 않고, 이런 신영이를 낳은 적이 없는데"라며 "내 딸이 아니야"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계인은 "슬펐다. 집에 가서 얼마나 울었는데 성질이 나니까"라고 털어놨다.

김신영은 "아버지께서 거의 절연을 하셨다.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마지막으로 찍고 한 마디 하셨다. '음 쪄라' 그렇게 하고 못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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