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월드ADC서 전주기 서비스 소개"
등록 2026.10.19 09:18:00
'월드 ADC'서 단독 부스 운영·포스터 발표
![[서울=뉴시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ADC 전문 콘퍼런스인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월드 ADC)에 참가해 ADC 서비스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801_web.jpg?rnd=20261019085141)
[서울=뉴시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ADC 전문 콘퍼런스인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월드 ADC)에 참가해 ADC 서비스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ADC 전문 콘퍼런스인 '2026 월드 ADC 샌디에이고'(월드 ADC)에 참가해 ADC 서비스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월드 ADC는 글로벌 ADC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ADC 개발 전략과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장으로, ADC 분야에 있어 글로벌 최고 권위의 행사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1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400개 이상 기업, 관계자 13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회사는 올해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위탁연구(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에 이르는 ADC 전 주기(End-to-end) 서비스 역량을 홍보했다. 아울러 회사는 별도의 단독 미팅룸도 활용해 다양한 고객사와 접점도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3월 ADC 전용생산시설을 가동하며 ADC CDMO 시장에 진출했다. 기존 항체의약품 CDMO 능력을 바탕으로 세포주 개발부터 접합·분석·생산까지 전반적인 생산 역량을 모두 인천 송도 내에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내년까지 ADC DP 전용 라인을 구축 및 가동해 ADC 전 주기 서비스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표 세션 및 포스터 발표도 진행됐다. 마크 스투터 ADC·메신저 리보핵산(mRNA) 오퍼레이션 팀장이 '신약 자산에서 상업 생산까지: ADC GMP 생산 규모 확대의 핵심 성공 요인'을 주제로 발표했다.
스투더 팀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의약품 접합 서비스 확장 계획과 ADC 상업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 발표에서는 ADC 관련 CRO·CDO 역량이 함께 소개됐다. 김지나 플랫폼 디스커버리그룹장은 이중항체 플랫폼인 '에스-듀얼(S-DUAL)'을 활용한 이중항체 ADC 개발 성과를 소개했다.
오세규 오가노이드기술그룹 프로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의 약물 스크리닝 서비스인 '삼성 오가노이드(Samsung Organoids)'를 활용한 ADC 평가 성과를 공개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상무)는 "앞으로도 펩타이드 등 신규 모달리티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수요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전 주기 역량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